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24 새벽기도

신앙이 삶이 되는 순간

 level img 관리자
2022.12.11 05:06:20 :598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저 의인들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자신들이 했던 선행도 잊어버렸지 않습니까? 그것은 자연스런 열매였기 때문에 "제가 언제 주님을 섬겼습니까?"라고 질문한 것입니다. 신앙이 삶이 된 순간입니다.

내가 어떤 말을 했다는 것보다 그 말을 한 이유가 중요하고 내가 어떤 행동을 했다는 것보다 그 행동을 한 이유가 중요합니다.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먼저 치유 받으십시오.

아, 나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렇게 배가 부르고 만족스러운데 주리고 목마른 영혼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실까 !  내가 생명의 양식을 나눠 주자 !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1087   먼저 하나님과 화목해야  level img 관리자 2022/12/21 483
1086   그리스도의 마음  level img 관리자 2022/12/20 496
1085   하나님의 지속적인 인도  level img 관리자 2022/12/19 494
1084   기름부음이 있어야 한다.  level img 관리자 2022/12/18 542
1083   성령의 지배아래 있는가  level img 관리자 2022/12/17 568
1082   성령의 인도를 받음  level img 관리자 2022/12/16 537
1081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  level img 관리자 2022/12/15 524
1080   새로운 피조물  level img 관리자 2022/12/14 524
1079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level img 관리자 2022/12/13 564
1078   믿는 것이 일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2/12/12 570
  신앙이 삶이 되는 순간  level img 관리자 2022/12/11 599
1076   내 인생과 노후의 주인  level img 관리자 2022/12/10 576
1075   마음의 주인  level img 관리자 2022/12/09 586
1074   찢어진 휘장  level img 관리자 2022/12/08 576
1073   성령과 함께  level img 관리자 2022/12/07 481
prev next [][1]..[21][22][23][24][25][26][27][28] 29 [30]..[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