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0)
저 의인들의 말을 들어 보십시오. 자신들이 했던 선행도 잊어버렸지 않습니까? 그것은 자연스런 열매였기 때문에 "제가 언제 주님을 섬겼습니까?"라고 질문한 것입니다. 신앙이 삶이 된 순간입니다.
내가 어떤 말을 했다는 것보다 그 말을 한 이유가 중요하고 내가 어떤 행동을 했다는 것보다 그 행동을 한 이유가 중요합니다.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먼저 치유 받으십시오.
아, 나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렇게 배가 부르고 만족스러운데 주리고 목마른 영혼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실까 ! 내가 생명의 양식을 나눠 주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