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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복음의 역사는 2000 여 년 전에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그의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1:8) 고 하셨다.

 

이 말씀처럼 성령의 역사로  복음은 소아시아(지금의 터키부근)를 거쳐 로마로 들어갔으며, 독일, 영국등 유럽의 여러나라들을 돌아 미국에 들어갔고, 마침내 우리에게까지 전파된 것이다.


 

교회의 역사를 볼 때 복음을 전한 사람들은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확실한 경험을 가진 자들이었고 15c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마틴 루터나 칼빈과 같은 사람들도 확실히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었다.

 

이러한 위대한 사람들의 믿음은18c-19c 영국의 존 번연, 존 웨슬레, 죠지 뮬러, 독일의 카운트 진젠돌프, 미국의 찰스 피니와 디엘 무디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이어졌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가 복음을 분명히 이해함으로 거듭남(중생)을 경험한 후 교회사에 커다란 부흥의 시기를 이끌었던 장본인들이다.

 

이 복음을 한국에 가져왔던 사람들 또한 개신교 선교사들이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중생을 경험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되었다.

 

하지만 일본의 식민통치시대에 기독교는 영생을 얻는 죄사함의 진리를 전하는 것보다는 국민들을 개화시키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또한 해방이후 기독교는 더욱 커져 갔지만 영혼의 구원보다는 사회를 구원하려는 방향으로 치우치게 되었다 한국에서 복음의 부흥이 다시 전개되었던 때는1960년대 초반이었다.

 

교회를 다니고 십일조를 내고 주일을  지키는 것으로 다 천국에 간다고 잘못 믿고 있었던 때  한국에 와 있던 몇몇 복음적인 선교사들이 이러한 사실에 공감하고 올바른 복음을 전한 까닭에 그들로 인해 증거된 말씀으로 거듭남의 역사가 다시 이루어져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교회는 사도시대이후 세월이 흐르는 가운데 그 정통성을 이어가다가 복음의 순수성에서 벗어나 변질되기도 하였다.  교회가 부패하고 타락할 때마다 하나님은 위대한 종들을 일으키어 회개를 부르짖게 하였고, 그들을 통해 영적 각성을 일으켜 다시 진리를 회복되는 과정이 반복되어 왔음을 볼 때 한국에 구원의 복음이 다시 일어난 것은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대한 그리스도 복음 선교회는 구원받은 무리로서 성경적인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1995년 개척되어 예수님이 주인되시며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교제를 나누고 있으며 지역교회중심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대한그리스도복음선교회

Korean Christian Gospel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