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하나님 나라에 거하는 것은 근심하지 않는 성령님이 우리 마음을 다스린다는 뜻이다. 우리의 필요보다 하나님의 관심사를 우선시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님의 왕국이다. 근심하지 않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 우리는 그 나라에 들어가서 산다.
그의 보호를 받는 자들은 그에게 순종하는 자들이다.
우리 자신의 필요와 욕망을 구하기 보다 하나님과 그분의 영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삼자. 더 깊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성령님이 근심하지 않고 거할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애쓰라는 것이다.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에 해당하는 문제는 이제 그분의 문제이지 우리 문제가 아니라는 확신을 주신다. 그분은 자기의 명예를 걸고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돌보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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