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께 대한 기쁨과 감사와 열정이 넘쳐납니다.(11절)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교만과 이기심을 깨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친밀히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허락합니다. 

징계는 슬퍼보이나 우리를 초자연적인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한 가르침입니다. 고통과 비극을 겪는 가운데도 회개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값으로 따질 수 없는 풍성하고 초자연적인 삶을 주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