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딤전 6:7)
재물은 대단히 허망한 것이며 언제든지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에게 급박한 위기나 비극이 생길 때 물질적 소유가 우리에게 힘과 위안과 평안을 다 보장해 주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신뢰를 하나님께만 두어야 하며, 하나님만이 우리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고, 물질적인 것으로는 불가능한 모든 것을 주시는 분임을 오직 믿음으로 추구해 나가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 2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