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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을 누리자

 level img 관리자
2022.02.05 05:30:15 :625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구절의 일부 "멸망하지 않고"에만 집중합니다. 물론 그것도 놀라운 약속이지만 그것은 이 구절이 강조하는 바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죄의 용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영생을 주려하심이었습니다. 죄는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분리했으나 예수님께서 그 죄를 처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신 근본적인 이유는 예수님의 궁극적 목적이었던 하나님과 사람의 화해입 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은 믿으면서 예수님께서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과의 이 친밀한 관계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생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영생은 삶의 길이(수명)가 아니라 삶의 질입니다. 영생은 아버지 그리고 예수님과 친밀함을 누리는 삶입니다.(요 17:3).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오셨다는 부분만을 들어왔습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하신 일이 그것뿐이라고 해도 그것은 놀라운 일이고 우리가 받을 자격이 없는 놀라운 선물이지만 예수님께서 이루신 일은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이제 구원의 모든 유익을 취하여 죄의 용서에서 그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친밀함을 누리는 데 까지 나아가십시오.

당신은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와 사랑을 나누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은 억지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속성은 먼저 사랑을 주고 다시 사랑받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제거하신 이유는 (요 13:34, 요 15:12, 요일 3:23) 먼저 우리에게 주신 까닭이며 참된 사랑은 사랑을 강제로 요구하지 않고 상대방이 자원하여 다시 사랑해 주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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