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예수께 나오라

 level img 관리자
2022.01.30 05:50:03 :799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 (요 1:46-47)


오늘날의 사람들처럼 나다나엘도 회의적이고 의심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가 잘 한 것이 있다면 주님께 나아와 그분이 자신을 증명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린 것입니다. 

주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나다나엘을 보셨을 때 그가 무슨 일을 하고 있었는지 그것은 정확 하게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그 사건이 나다나엘로 하여금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그의 의심을 날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의심하는 것을 야단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그의 의심을 없애주셨습니다. 예수님께는 우리가 가진 모든 의심에 대해 해답이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나다나엘처럼 주님 앞에서 간사한 것(교활, 속임수, 꾀)이 없어야 하며 의심이 들 때 주님에게서 멀어져서 주님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께로 가까이 다가가야 합니다.(47절)

주님은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졌음을 아십니다.(시 103:14). 

의심하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의심을 계속 품고 있으면 그것은 죄입니다. 우리도 나다나엘처럼 의심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갑시다. 그 의심을 주께서 처리해 주실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앤드류 워맥 365묵상집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778   에바브로디도  level img 관리자 2022/02/16 799
777   군사로 다니는 자  level img 관리자 2022/02/15 840
776   믿음을 화합하라  level img 관리자 2022/02/14 796
775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용서  level img 관리자 2022/02/13 804
774   깨어있는 사람  level img 관리자 2022/02/12 765
773   더 좋은 생명  level img 관리자 2022/02/11 744
772   구원의 우물  level img 관리자 2022/02/10 780
771   하나님이 달라고 하실 때  level img 관리자 2022/02/09 733
770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  level img 관리자 2022/02/08 715
769   자신의 부르심을 굳게 하라  level img 관리자 2022/02/07 752
768   진정한 겸손  level img 관리자 2022/02/06 834
767   영생을 누리자  level img 관리자 2022/02/05 704
766   기독교는 관계입니다  level img 관리자 2022/02/04 698
765   마음을 새롭게 하라  level img 관리자 2022/02/03 766
764   마귀에게 분노하라  level img 관리자 2022/02/02 791
prev next [][1]..[41][42][43][44][45][46][47][48][49] 50 ..[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