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 81:10)
생각을 새롭게 하려면 내가 하나님의 의를 가졌다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내 의에 근거하면, 내가 가진 좁은 생각의 크기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내 안에 다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일하시게 하려고 거룩한 행동을 한다면 아직도 믿음이 아닌 율법적 사고 아래 있는 것입니다. 이미 그리스도를 통해 공급된 것을 단순히 믿고 고백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 11:28)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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