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24 새벽기도

들음과 순종

 level img 관리자
2022.07.31 06:00:29 :687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 81:10)

생각을 새롭게 하려면 내가 하나님의 의를 가졌다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내 의에 근거하면, 내가 가진 좁은 생각의 크기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내 안에 다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일하시게 하려고 거룩한 행동을 한다면 아직도 믿음이 아닌 율법적 사고 아래 있는 것입니다. 이미 그리스도를 통해 공급된 것을 단순히 믿고 고백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 11:28)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은혜 안에서 자라가십시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952   청종하라  level img 관리자 2022/08/08 562
951   강령  level img 관리자 2022/08/07 631
950   마음에 새기라  level img 관리자 2022/08/06 684
949   수용하느냐 거부하느냐  level img 관리자 2022/08/05 584
948   들으라  level img 관리자 2022/08/04 595
947   일편단심  level img 관리자 2022/08/03 564
946   영혼이 쉼을 얻으리  level img 관리자 2022/08/02 648
945   주여 믿음을 더하소서  level img 관리자 2022/08/01 638
  들음과 순종  level img 관리자 2022/07/31 688
943   그리스도의 몸  level img 관리자 2022/07/30 601
942   감사하라  level img 관리자 2022/07/29 587
941   예수님의 가치  level img 관리자 2022/07/28 702
940   지혜롭고 겸손한 자  level img 관리자 2022/07/27 659
939   마음에 기록  level img 관리자 2022/07/26 609
938   참 제자  level img 관리자 2022/07/25 618
prev next [][1]..[31][32][33][34][35][36][37] 38 [39][40]..[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