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고린도전서 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큰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리에서 충성과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것은 감사로 시작된다.
큰 성취 뒤에는 하나님이 우리의 본심을 알고자 하시는 순간이 온다. (역대하 32:24-26, 31)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겸손과 감사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내 뜻보다 더 낫다는 우선순위의 정렬이다. 그 정렬이 바르지 않은 자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