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3)
당신이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소유하셨느냐가 중요합니다. 당신의 지체를 하나님의 도구로 드리세요.
그것은 한 사람의 손에 가까이 둔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하나님께 양도된 의지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삶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어느 바닷가. 배는 내 것이엇고 그물도 내 것이었고 기술도 힘도 내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고요한 해안가에서 전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나를 불렀습니다. 나는 그 분을 따라갔고 새 삶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제 배는 그분의 것이고 기술도 그분의 것임을 알았습니다. 고기를 잡는 것도 그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뜻도 그분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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