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창 50:19)
우리 마음을 격동시키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관계가 소원해지게 하는 그 사건들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없이 안전한 곳에서 모든 것이 불확실한 곳으로 우리를 내모는 섭리에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의 모든 경험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향한 그분의 고귀한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음을 알겠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 50:19-20)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출 19:4)
하나님은 내 도움이 아니라 내게로, 바로 내게로 오라고 하십니다.
하루하루를 주님과 사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풍요로운 그의 사랑이 흘러내리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