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디모데후서 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시편 119:86] 주의 모든 계명은 신실하니이다

나에게 이 은혜를 알게 하시며 이 여정을 시작하신 바로 그 분이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그 일을 가장 아름다운 때에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연휴를 마무리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오늘, 오늘도 주님은 나를 위해 놀라운 일들을 반드시 이루어 가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