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 보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로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시 25:1-2) 『주님 내 영혼이 외롭고 또 괴롭습니다.
주여 나를 돌아보시고 이 아픔에서 건져 주소서. 내 괴로움과 근심을 살펴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건져 나의 생명을 지켜주소서.
주는 선하시고 올바르셔서 죄인을 돌이키신다. 겸손한 사람, 겸비한 사람 들에게 주의 길을 가르치신다. 오 주님! 주를 경외하는 자 사랑으로 인도하신다.』
-시편을 노래하다 <나무엔-시편 25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