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 3:20)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수 있는 일은 우리가 아무리 상상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넘치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보장받았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도저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내 생각의 한계에 매여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 내 영혼이 외롭고 또 괴롭습니다
주여 나를 돌보시고 이 아픔에서 건져 주소서 내 괴로움과 근심을 살펴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건져 나의 생명을 지켜주소서
주는 선하시고 올바르셔서 죄인을 돌이키신다. 겸손한 사람, 겸비한 사람들에게 주의 길을 가르치신다. 오 주님, 주를 경외하는 자 사랑으로 인도하신다.』
[시편 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예레미야 애가 3:23]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