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 있는 한 친구가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먹일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의 다른 한 친구를 밤중에 찾아갑니다.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그는 자기의 필요가 아니라 사랑하는 친구의 필요를 위해 자기의 이름으로 떡을 빌리러 갔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실 것입니다. 구하는 자에게
찾을 것입니다. 찾는 자에게
문이 열릴 것입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우리가 할 일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에 대해 하나님은 이미 이루셨다는 것을 오직 믿는 것입니다.
[요 6:2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그러므로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구하는 것입니다. 떼를 쓰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 경험과 이해를 초월하여 하나님의 말씀속에 있는 약속을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1: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그분이 하신 약속은 반드시 응답되며 이루어집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여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Charity never faileth" (고전 13:8, KJ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