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 (엡 5:20-21)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시 100:4) 감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집니다. 감사는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줍니다. 감사는 축복의 열쇠입니다. 감사는 축복의 씨앗을 심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축복을 받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이 천국이요, 감사를 잃어버린 곳이 지옥입니다.
범사에... 항상... 감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을 때 가능해집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신 것등 감사할 일이 많은데 감사는 안 하고 오히려 부족한 것만 찾아서 불평하다가 광야에서 훈련을 더 받아가야만 했습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 3:17)
감사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요 명령입니다. 이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밥상을 차려놓았으니 "밥 먹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심지 않은 것을 거두시지 않습니다.
감사는 환경, 여건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