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 100:4)
요즘은 컴퓨터보급과 무선 인터넷기술의 발달로 은행을 직접가지 않아도 어디에서도 비밀번호를 통해 돈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하늘문을 여는데도 비밀번호가 필요하다.
하늘문을 여는 암호는 감사요, 그 감사를 여는 열쇠는 찬양이다.
지금,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남 탓하지 말고 원망을 버리고 약속의 땅을 위해 감사와 찬양으로 주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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