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좇아 행하는 것, 그것이 바로 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열쇠다. 당신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른다면, 당신의 육신이 하려는 것에 지배당하지 않을 것이다.

성경말씀을 읽고, 성령의 교제를 통해  성령이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그렇게 하면 당신은 점점 고침을 받게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하게 알고 계신다. 당신의 장차의 삶을 바라보고 계시며 원수가 당신 앞에 놓을 함정과 방해물을 다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라.

구약의 이사야 6:10 말씀은 어떤 뜻인가?

"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사 6:10)

누가 고침을 받을까 염려한다는 말인가? 

"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마 13:15)

당신도 고침을 받기 두려워 성령의 교제를 꺼려하고 있지는 않는가?

주께로 한걸음씩 왜 가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