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렘애 3:22-23)
당신 말씀에 따르면, 당신의 자비와 은혜는 매일 아침 새로워서 나의 과거의 죄와 실수는 오늘 새로운 날의 축복을 가로막지 않습니다. 자복하고 회개하니 믿음 주소서! 그래서 주께서는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하셨나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마 6:34)
주여! 당신은 오늘 내 앞에 놓여있는 어떤 문제, 어떤 장애물 또는 어떤 재앙보다 크시나이다. 나는 당신이 나를 끝까지 지켜주실 것이라 믿나이다.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렘애 3:24-26)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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