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29)
어둠이 어둠인지 모르고 있다면 그것이 어둠이란 것을 깨닫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역이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사랑을 받고 있을 때 그것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먼저 내가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워야 나에게서 좋은 것이 흘러 나갑니다.
우리도 생각을 새롭게 하여 "아버지, 저도 아버지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라고 할 때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집니다.(롬 8:4) 주님의 멍에는 우리에게 쉽고 가볍습니다. (마 11:30)
문제는 올바른 순서대로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십니다. 그 마음을 본 받으면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멍에는 가볍고 우리 마음이 쉼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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