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골 1:24)
주님을 위한 모든 사역은 주님의 희생정신을 계승하여야만 합니다. 우리의 삶이 영원한 성공으로 가는 길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삶을 통해 이루신 것처럼 우리 삶에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울 수 있는 기회를 살펴 보십시오.
그것은 우리 하나님께 그분이 바라시는대로 완전한 주권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경제성과 편의주의라는 저울로만 사물을 평가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식을 따르면 그것은 잃어버린 시간이 아닙니다. [전도서 11:1]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우리의 지성은 죽임을 당하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대치되어야 합니다.
[시 119: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