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시 36:8)
성령으로 충만한 마음은 독수리처럼 날개를 단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자기를 내어드리지 않는 사람은 새장에 갇힌 삶을 삽니다. 우리의 귀하신 구주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셨습니다. (사 61:1)
창공을 날아올라 천상의 빛 가운데 걸으며 세상과 죄악을 넘어 오직 순결한 마음으로 흰 옷을 입고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가 계신 곳에 함께 하려는 것입니다.
"오, 그리스도여, 당신은 제가 원하는 전부이십니다. 그 모든 것을 당신 안에서 누리나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주께서 사람에게 평강을 주실 때에 누가 감히 잘못하신다 하겠느냐" (욥 3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