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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대기

 level img 관리자
2023.11.09 06:19:47 :377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2)

저 들판의 수많은 맹수들처럼 우리가 무모한 열정에 내몰리며 살아야 할까요? 

그리스도인이라면 격렬하게 몰아치는 삶에서 벗어나 삶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자되신 주님은  잔잔한 물가로 우리를 인도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맹렬히 서두르며 살아가는 이런 모습은 하나님의 경제원리와 무관합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이유는 목자되신 주님이 우리로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게 하지 않고 그분 앞에서 계속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믿음의 생명으로 넘칠 때에만 우리는 쉼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사 26:3)

대부분 훌륭한 위인들은 침묵의 시간을 알고 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독대한 아브라함은 한 민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광야의 정적 가운데서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를 보았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당신의 영혼이 육신을 따라잡을 때 까지 기다리십시오 .예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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