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2)
하나님의 영광을 이미 소유한 자는 사람의 영광을 받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돌릴 영광을 자기가 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예수님을 통해 전달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아버지가 하나 되신 것 같이 당신도 예수님과 아버지와 하나 되어 사십시오. 이것은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 내가 그분의 말씀 안에 있음으로 가능합니다.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 6: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