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riches)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계5:12)
예수님은 부요하십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부를 창출하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자는 항상 있을 것이라고 하셨지, 가난을 추구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마 26:11)
돈을 사랑하는 것은 죄지만, 분명 부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있으며 가난한 자들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으니 그들을 잘 돌봐야 하지만, 가난은 덕목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네 주머니에 있는 것으로 계획을 하지 말고, 내 주머니에 있는 것으로 계획하라"고 하십니다.
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입니다. 선장에서 요리사까지 영혼을 구원하려고 모두 손을 모아 돕습니다.』-라인하르트 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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