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시 86:11)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경건한 사람들이 모두 경건한 가정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대제사장 엘리, 사무엘, 다윗의 생애에서 이 슬픈 사실을 발견합니다. 다윗의 비애는 오늘까지 울려 퍼집니다. "너 대신에 내가 죽을 것을..."(삼하 18:33)
그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에 더 많이 노출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경건한 가정을 이루는 하나님의 수단과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이것은 간증보다 더 크게 말합니다.
우리 가족은 내 말보다 내 모범을 더 잘 따를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의 말씀대로 살 것을 더욱 힘쓰며 가족들과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