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보장이 되소서 주는 나의 반석과 산성이시니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인하여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시 31;1-3)
하나님께서 그분을 위해 무엇을 하라고 하셨을 때 하고 싶지 않아서 다른 길로 가 본 적이 있습니까? 때때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일로 우리를 부르시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용기를 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십니다.(막 9:23)
요나서는 복음 전도자가 날마다 사용하는 개인적인 지침서입니다.(눅 11:29-32)
오늘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라고 , 한 발자국 내어 딛으라고 하시면, 그냥 "네" 하고 그분이 당신을 인도하고 안내하도록 허락하십시오. "구원은 오직 주님에게서만 옵니다." (요나 2:9, 새번역)
"주님, 나를 강하게 해 주셔서 주님이 나를 인도하는 곳으로 따라갈 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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