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벧전 2: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은 동료 신자들의 유익을 위해 교회가 하나 되도록 믿는 자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분은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로 부터 능력을 받아 우리가 해야할 것을 해나가기를 기대하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것이 되면 우리가 그분의 목소리이고, 손이고, 발입니다. 우리 안에는 그분의 은혜의 선물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맡긴 일을 완수하도록 완전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죽은 돌이 아니라 산 돌입니다.
'나는 받은 것이 없어~' , ' 나는 줄 수 없어~' 이러한 우리의 인간적인 생각이 그것을 막고 있습니다. "놓으라. 구류하지 말라." 묶고 있는 모든 것을 향해 명하십시오.
하나님의 권세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는 것은 하나님이 부여한 당신의 책임입니다.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여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