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교회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하심과 그의 위로와 그의 치유와 그의 선하심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 하셨듯이(행 10:38) 우리는 이 가련한 세상을 껴안아 줄 수 있는 팔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 교회에 필요합니다. 성령의 능력과 나타남이 없으면 우리는 인간의 지혜와 힘 밖에는 없습니다. 자신만 의지하는 교회는 빈 껍데기일 뿐입니다. 상대방에 대하여 따듯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더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가지십시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롬 15:30)
하나님의 사랑은 내 안에서 구체화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