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아직 보이지 않지만 바라는 것이 있습니까? 그것이 소망입니다. 소망하지 않는 것은 믿을 수 없습니다. 바라지 못하는 것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지 못하면 소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려면 우리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일들이 우리의 삶에서 풀어지려면 우리의 믿음이 요구됩니다.
믿음이 발휘되려면 소망해야(바라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아야만 소망할 수 있습니다.
도적(마귀)은 죽이고, 멸망 시키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요 10:10)
낙심 되고, 안 되고, 부정적인(그게 되겠어? 하는) 생각 뒤에는 마귀의 조종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심은 나에게도 소망이 있게 하셨습니다. 나의 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을 더욱 바라보아야 합니다.
[시편 119: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여호수아 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