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 2:4)
바울은 마게도니아 교회들(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교회)의 좋은 본보기를 들어 고린도와 아가야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선한 일에 참여하도록 권고한다.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하나님이 주신 은사(은혜)대로 자기 일도 돌아 보아야 하지만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옛 사람은 죽었고 이제 우리는 새 사람을 입었습니다. 새 사람은 예수님과 한 영이 된 사람입니다.
『이제는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 죽었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님이 사신 것 이라』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신 오직 예수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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