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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10 ~2019 새벽기도회

절박함에서 드리는 기도

 level img 관리자
2010.05.06 10:49:09 :2857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역대하 20:12)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부족함과 연약함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기도한 만큼 강해집니다. 이는 역설처럼 들립니다. 인간적으로 말하면 어떤 사람이 무릎을 꿇으면 그는 패배자입니다. 그러나 교회나 그리스도인이 무릎을 꿇으면 그는 승리자가 됩니다. "마귀는 가장 연약한 성도라도 그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 무서워 떨게 됩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자신의 연약함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에 온전히 의지하는 것입니다.

 

스펄젼(C. H. Spurgeon)은 말했습니다. "기도가 있는 곳에 축복이 있다. 나는 이해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규칙으로 만드셨다."

 

이와 같이 기도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밀이 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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