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마태복음 14:30)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지게 되었을 때 우리는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해야 한다. 그때 주님은 즉시 손을 내밀어 주신다.
자기의 힘을 의지하고 빠져나오려고 하면 더 깊이 물에 빠져간다. 그러므로 세상의 가치관에 빠져 있는 교회는 자신들의 힘과 생각을 죽이고 주의 구원을 바랄찌어다.
희생의 제물로 돌아가신
우리 주 예수님이시여
구속의 은혜를 내리시사
오늘도 구원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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