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편 18:29)
적군을 향해 달려라. 아무리 주가 살아계셔도 내가 나아가지 않으면 승리를 경험할 수 없다. 내 앞에 있는 장애물과 벽은 멈추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는 담을 뛰어 넘지만 교회일과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는 담앞에 주저 앉는 것을 회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