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시편 57:-8)
주를 향하여 자신의 마음을 확정한 자의 입에서는 찬송이 나온다. 세상의 노래가 아닌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노래를 부르는 자는 그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였을 때, 자신을 주관하는 환관장에게 말하였다. 흘러가는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는 삶이 바로 이것이다. 뜻을 정한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노래가 되고 찬송이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