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 (창세기 35:3)
자기의 서원한 것은 손해가 되더라도 갚는 자가 여호와의 성산에 선다. 우리의 말은 해보고 안하면 그만인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말은 그의 영이고, 우리안에 있는 성령은 공허하지 않으신 분이다. 어려웠을 때 우리가 가졌던 다짐들이 지금은 어디로 가버렸는가? 벧엘은 나의 입의 말이 주님께 온전히 바쳐지는 회복의 제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