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기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신명기 30:9-10)
아무리 좋은 말씀도 행하지 않는다면 공허한 이론일 뿐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고 이를 행해야 복을 얻는 것이었다.
교회도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 "더웁게 하라 .","차갑게 하라"고 말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몸의 쓸것을 주어야 참된 믿음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늘에 있고 바다에 있어서 행하지 못한다. 오직 그 말씀에 마음에 있는 자만이 행할 수 있다.
"오직 그 말씀이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3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