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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07~2009 새벽기도

말할 수 없는 탄식 2009-04-28

 관리자
2010.02.19 17:14:00 :793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내 영혼과 나만의 기도시간,

 

주님!

 

이 한마디에 흐르는 눈물 한 주름을 주께 바치며 살아지이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우리가 성령에 사로잡혀있으면 성령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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