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사도행전 10:4) 백부장 고넬료는 기도와 구제가 생활화된 심령의 사람이었다. 기도하는 일만이 아닌 구제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마음을 쓰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그의 가장 필요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천사를 보내신다.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사도행전 10:4)
백부장 고넬료는 기도와 구제가 생활화된 심령의 사람이었다. 기도하는 일만이 아닌 구제가 실제로 이루어지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마음을 쓰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억하시고 그의 가장 필요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천사를 보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