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계 3:11)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선물창고를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된다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그분의 자녀로서 우리는 사랑하는 아버지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직면하는 압박, 문제, 시험에 대해 모르고 계시지 않으신다.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 6:32)
당신은 그러한 아버지가 계신다. (롬 8:15) 그분은 어떤 위험으로도 당신을 보호하시고 (시 46:1-3), 당신을 무조건 사랑하시고 당신이 그분의 자녀로서 당신 자신의 삶을 즐기기를 원하신다. (눅 15:21-24)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믿지 말고 모든 영역에서 그분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문제 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라. 당신의 부족함 대신 그 분의 공급에 관한 약속의 말씀을 더 많이 보기로 결정하라. 하나님은 당신의 아버지이시다.
당신의 공급이 어떻게 오는지는 그분께 달려 있지만, 그것이 올 것이라고 믿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요 15:7)
성경이 내가 가지고 있다는 말씀하는 것을 나는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