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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level img 관리자
2023.09.16 05:49:02 :273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마 8:17)

『우리가 우리의 몸을 위해 하나님을 붙드는데 있어 가장 큰 방해물은 아마 그분을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치유는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인격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며 우리 몸과 살아계신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그분의 생명이 우리 생명으로 계속 흘러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살아있는 연합입니다. 이 일이 내게 얼마나 생생한지 이 복된 연합을 이루지 못하고 그분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보며 내 영은 탄식합니다. 그리고 이 은혜로운 방법으로 왜 그분을 알게 해주시는지 때로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A.B.심슨

그 여인은 그의 옷을 만졌을 뿐입니다.

[히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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