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시 139:17)
예수님은 신실하시며 사려 깊으시고 먼 곳까지 내다 보십니다.
그분은 한 여인이 "미리"섬길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녀를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유월절을 준비하러 제자들을 보내셨고 그 모든 일을 미리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미리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며 미리 움직이셨습니다.
그분은 약속하신 곳에 우리를 데려가실 것이며, 우리 보다 먼저 그곳에 가 계실 것입니다.(요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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