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 3:9)
지나간 시간이야 어찌되었든 당신이 의인이라는 것을 알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란다. 무엇을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義)가 당신에게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인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살펴보라.
■시 92:12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발육하리로다.
■벧전 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시 34:17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시 37:25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시 146:8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이 모든 축복을 하나라도 놓치지 말고 받아라. 마귀를 쫓아내고 큰 소리로 외쳐라. "나는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 나를 위해 마련해 놓으신 의인의 모든 특권이 이루어질 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