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요 11:21-22)
마르다와 마리아가 예수님께 구한 것은 선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그들이 구한대로 주셨습니다. 다만 그들이 생각한 시간이 아닌 주님의 시간에 맞춰 해주셨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응답이 이미 왔거나 아니면 앞으로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큰 방법으로 올 것임을 말해주는 증거일 수가 있습니다. 당신 자신의 기대치로 하나님을 가둬놓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는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은 침묵을 통하여 그들에게 이 큰 계시를 주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