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 1:1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도록 돕는 천사를 붙여 주셨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천사들을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이다. 성도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천사들이 왔던 사건들이 많이 있다. 각각의 경우 그 천사들은 섬기라고 아버지로부터 보냄을 받았다.
남을 잘 대접하는 사람은 부지중에 하나님이 보내시는 천사를 맞는다.
핍박과 환난중에도 감사로 찬송하는 자는 천사의 방문을 맞는다.
기도하기로 결심한 날, 혹은 계속기도할 때 믿음을 놓치지 않는 내 말로 인하여 하나님은 그 천사를 온갖 방해를 뚫고서 라도 보내신다.
나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신다.
내가 순종할 그릇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어느날 천사를 보내신다.
천사를 명령하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더 많이 기도하자. 합심기도 하는 사람들은 특히 믿음의 말을 해야한다.(마 18:19)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단 10:12)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드리리 영원히
-주님은 산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