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24 새벽기도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실 때

 level img 관리자
2020.12.23 06:05:13 :92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 1:14)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도록 돕는 천사를 붙여 주셨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천사들을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리시는 영이다. 성도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천사들이 왔던 사건들이 많이 있다. 각각의 경우 그 천사들은 섬기라고 아버지로부터 보냄을 받았다. 

남을 잘 대접하는 사람은 부지중에 하나님이 보내시는 천사를 맞는다.

핍박과 환난중에도 감사로 찬송하는 자는 천사의 방문을 맞는다.

기도하기로 결심한 날, 혹은 계속기도할 때  믿음을 놓치지 않는 내 말로 인하여 하나님은 그 천사를 온갖 방해를 뚫고서 라도 보내신다.

나의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신다.

내가 순종할 그릇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어느날 천사를 보내신다.

천사를 명령하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더 많이 기도하자.  합심기도 하는 사람들은 특히 믿음의 말을 해야한다.(마 18:19)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단 10:12)


안개가 날 가리워
내 믿음 흔들리려 할 때
나 주님께 나아가네

주님은 산 같아서
여전히 그 자리에 계셔
눈을 들면 보이리라
날 위한 그 사랑

주는 나의 도움이시며
주의 계획 영원하시네
주의 위엄 앞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 드리리

주님께서 날 이끄시며
주가 항상 함께 하시네
주의 사랑안에
믿음으로 순종의 예배드리리 영원히

-주님은 산 같아서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367   우리의 소망  level img 관리자 2021/01/01 865
366   믿음의 전선  level img 관리자 2020/12/31 878
365   당신은 의인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0/12/30 873
364   폭풍을 돌아보지 마라  level img 관리자 2020/12/29 858
363   주님의 때  level img 관리자 2020/12/28 920
362   하나님이 비밀을 보여주시는 사이  level img 관리자 2020/12/27 894
361   기도하라  level img 관리자 2020/12/26 909
360   다윗의 돌이킴  level img 관리자 2020/12/25 906
359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level img 관리자 2020/12/24 843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실 때  level img 관리자 2020/12/23 925
357   하나님이 허락하신 야망  level img 관리자 2020/12/22 867
356   하나님의 명령  level img 관리자 2020/12/21 884
355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level img 관리자 2020/12/20 895
354   하나님의 침묵  level img 관리자 2020/12/19 897
353   아침에  level img 관리자 2020/12/18 902
prev next [][1]..[71][72][73][74][75][76] 77 [78][79][80]..[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