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50:23)
시편기자에게 승리를 확정지어준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행하신 일에 대한 기쁘고 자신감 넘치는 선포였다.(시 118:15-17)
믿음의 선포가 올바로 실행된다면 우리에게도 똑같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께 반응하는 가장 즉각적인 방법은 감사와 찬양이다. 억지로 감사하고 찬양하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약속의 성취나 공급하심을 경험적으로 체험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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