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 4:26-27)
여러분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을 맞닥뜨렸을 때, 여러분은 보통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우리 중 많은 이들은 화를 내기 쉽고, 정말로 냉정을 잃으면, 우리는 결국 나중에 후회할 말을 하거나 그런 일을 저지릅니다.
나의 친구여, 성경은 "화가 나도 죄를 짓지 마십시오"라고 말합니다. 화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만, 화가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들도록 허용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화가 여러분 마음에 뿌리를 내리게 놔둠으로써 마귀에게 자리를 내주지 마십시오.
"어떻게 그렇게 하나요?"
"
여러분의 관심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에 맞추십시오! 분노의 순간에, 마귀는 다른 사람이 여러분에게 한 일에 여러분이 초점을 맞추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갈보리에서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 하신 일에 여러분이 초점을 맞추기를 원하시죠"
오늘, 여러분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힘입어 그분이 여러분의 모든 씁쓸한 상황을 달콤하게 바꾸시도록 하십시오!
-조셉 프린스의 분노관리-
예수님에게서 눈을 떼는 순간에 베드로는 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가 우리의 눈을 예수님께 계속 두는 분량에 따라 역사하신 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눈 앞의 폭풍이 아니라 예수님께 눈을 두고 물위를 걷는 비범한 삶을 사십시오. 우리는 언제까지 말씀을 들어야 그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