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3)
지혜롭게 생각하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만큼의 믿음을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러므로 그 이상을 생각해서도 안되겠지만 그 이하로 생각해서도 안된다.
나는 짐을 내 능력보다 더 지고 있다고 과신할 때, 주님은 내게로 와서 겸손을 배우라고 하신다. 그 짐이 너무 무겁다고 생각될 때, 주님은 내 짐은 가벼우니 내게로 오라고 하셨다. 사랑엔 거짓이 없다. 당신이 진실하면 지혜를 알게 되고 (시 51:6) 당신이 사랑하면 그 짐은 견딜만 하다.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 7:35-47)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로마서 12: 10-13 KR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