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찌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 (약 2:5)
구원받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부지런히 주님을 따르며 그분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주님을 깊이 아는 지식은 자신의 유업을 끈질기게 추구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주의 길을 깨닫는다.
유업은 순종에 대한 보상으로 약속하신 상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