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1:7)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특별한 점입니다. 바울은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를 썻습니다. 그의 편지는 그냥 연장된 기도들처럼 보입니다.
그는 일반적인 선의의 소망이나 기뻐할 만한 일들을 기도로 바꾸어 편지를 썼습니다. (롬 1:9)
"세상은 뜻대로 안됩니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처음 그리스도인들은 소원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말씀드리고 그들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소원을 빌지만 믿는 자들은 기도합니다. (약 5:16)
불신자들은 "이렇게만 된다면..."라고 하면서 한숨을 쉽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합니다. |